성공사례

고소송치

고소송치 │개인블로그 게시글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송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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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사례] "실명 없어도 특정성 인정"…상담 비밀 폭로한 심리상담사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고소 기소 성공사례
  • 고소송치
2023-06-29

문제상황

가장 안전하고 비밀이 보장되어야 할 공간인 심리상담소에서 나누었던 내밀한 가정사와 개인적 아픔이, 어느 날 인터넷 블로그에 가감 없이 공개되어 있다면 그 정신적 충격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입니다.

지극히 사적인 영역의 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되었을 때 피해자는 즉각적인 형사 고소를 통해 가해자를 처벌하고 추가적인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피의자가 게시글에 '피해자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거나 '그저 가상의 인물 이야기를 각색한 소설이나 수필일 뿐이다'라고 변명할 경우, 일선 경찰 수사관들은 범죄의 성립 요건인 '특정성'이 조각된다고 보아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캡틴법률사무소의 성공사례는 사업상의 어려움과 가정사로 고통받던 의뢰인이 2년간 믿고 의지했던 심리상담사로부터 배신을 당해, 상담 내용이 블로그에 폭로된 사건입니다.

의뢰인의 요청

캡틴법률사무소의 김효습 대표변호사와 경찰 출신 홍성환 변호사는 초기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를 뒤엎고,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더라도 주변 지인들이 피해자임을 충분히 알아챌 수 있다는 점을 정밀하게 입증하여 가해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 및 기소 처벌되도록 만든 쾌거입니다.

진단 및 캡틴법률사무소의 대응

고소송치 │개인블로그 게시글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송치 │경기

 

1. 사건의 발단 및 비극적인 사실관계

 

1) 극심한 스트레스 속 한 줄기 빛 같았던 심리상담의 시작

 

의뢰인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거듭된 경기 악화와 대외적인 사업상의 금융 악재, 그리고 이로 인해 파생된 심각한 가정사(부부 갈등 및 자녀 문제)가 겹치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있던 의뢰인은 평소 신뢰하던 지인으로부터 유명한 상담심리 전문가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사설 개인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던 피의자(상담사)는 첫 만남에서 매우 따뜻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었고, 의뢰인은 깊은 안도감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해당 상담소를 방문하여 개인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밀한 성장 과정,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부부간의 은밀한 갈등, 심지어 성적인 비밀, 사업체의 구체적인 자금 사정과 경영상의 치부까지 모든 비밀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상담사는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서 공감해 주는 듯 보였습니다.

 

2) 상담사의 부적절한 이성적 접근과 상담의 중단

 

그러나 2년여가 흐른 어느 시점부터 상담사의 태도가 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인 상담 영역을 벗어나 사적인 연락을 취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담사는 늦은 밤 시간에 "**인님이 자꾸 생각나 잠이 오지 않는다", "단순히 상담사와 내담자의 관계를 넘어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부적절하게 접근해 왔습니다. 정신적 치유를 위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며 상담을 받던 의뢰인은 큰 혼란과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상담심리 전문가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에 심각한 거부감을 느낀 의뢰인은 피의자에게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그동안 진행해 오던 개인 심리상담을 전격적으로 중단했습니다.

 

3) 블로그에 유포된 내밀한 비밀, 그리고 무너진 일상

 

상담을 중단한 지 수개월이 지난 후, 의뢰인은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충격적인 링크 하나를 전달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해당 상담사가 운영하는 공개 네이버 블로그의 링크였습니다.

 

그곳에는 의뢰인이 2년간 상담실 안에서 눈물을 흘리며 털어놓았던 구체적인 가정사, 부부간의 갈등 내용, 자녀의 문제, 그리고 사업상의 비밀들이 가감 없이 게시글 형태로 연재되어 있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의뢰인이 상담 과정에서 사용했던 독특한 표현과 일치했고,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어야 할 상담 내용이 제3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읽히고 있었습니다.

 

수치심과 배신감에 사로잡힌 의뢰인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고, 가해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서초동 캡틴법률사무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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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사의 난관: 경찰의 미온적 태도와 피의자의 파렴치한 변명

 

사건을 접수한 캡틴법률사무소의 김효습·홍성환 변호사는 즉각 증거를 수집하고 고소장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예상대로 초기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피의자의 전형적인 변명: "가상의 인물에 대한 소설이다"

 

고소장이 접수된 후 경찰 조사를 받게 된 피의자(상담사)는 매우 뻔뻔한 태도로 범행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피의자는 "해당 게시글들은 내가 상담사로 일하며 겪은 여러 사례를 취합해 각색한 가상의 인물에 대한 문학적 소설(또는 수필)일 뿐이다", "글 어디에도 고소인의 실명이나 회사 이름, 사는 곳 등 신원 정보가 단 한 글자도 적혀있지 않은데 왜 본인 이야기라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다"라며 명예훼손의 요건인 '특정성'이 없다고 유선 및 진술서로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일선 경찰관의 미온적인 수사 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해야 합니다.

 

일선 경찰 수사관은 피의자의 블로그 글에 의뢰인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피의자가 '창작물'이라고 주장하자 수사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수사관은 "실명이 없고 객관적인 인적 사항이 유포되지 않았다면 법원에서 특정성 성립이 어려워 혐의없음(불송치) 처분이 날 가능성이 높다"며 고소인 측에 회의적인 의견을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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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캡틴법률사무소의 입체적 대응: '특정성' 입증을 위한 정밀 분석

 

경찰 조직의 내부 생리와 수사 매커니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김효습 대표변호사와 경찰 수사관 출신 홍성환 변호사는 수사팀의 이러한 미온적 태도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사건이 묻힐 것임을 직감했습니다.

 

두 변호사는 즉각 수사 방향을 돌릴 수 있는 정밀하고 압도적인 증거 자료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명예훼손 특정성 입증 3대 핵심 전략]
1. 실제 상담 녹취·일지 ↔ 블로그 게시글의 1:1 문장·키워드 매칭 분석
2. 지인 및 회사 직원들의 "글을 보고 즉각 의뢰인임을 알았다"는 사실확인서 확보
3. 대법원 판례 제시: 실명이 없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유추할 수 있다면 특정성 인정

 

1) 상담 내역과 블로그 게시글의 1:1 대조 분석표 작성

 

홍성환 변호사는 의뢰인이 보관하고 있던 지난 2년간의 상담 일정, 상담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 상담 녹음 파일 및 의뢰인이 개인적으로 기록해 둔 상담 일지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피의자의 블로그 게시글 수십 건과 일일이 비교하는 '1:1 대조 분석표'를 작성했습니다.

 

  • 표현의 동일성: 게시글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 사용하는 독특한 어투, 특이한 가족사 결합 구조, 사업체의 구체적인 업종과 독특한 위기 상황 등이 의뢰인의 실제 상황과 100% 일치함을 증명했습니다.
  • 시간적 순서의 동일성: 의뢰인이 특정 날짜 상담에서 고민을 털어놓은 직후, 수일 내에 피의자의 블로그에 해당 고민을 주제로 한 각색 글이 올라온 패턴을 타임라인으로 엮어 사법기관에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글이 단순 창작물이 아닌 '의뢰인의 상담 내용을 그대로 복제한 것'임을 빼도 박도 못하게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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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위 지인들의 진술을 통한 '실질적 특정성' 확보

 

명예훼손죄에서 특정성은 반드시 전 국민이 다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아는 주변 지인이나 사회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글을 읽고 '아, 이거 그 사람 이야기구나'라고 알아챌 수 있다면 특정성이 인정된다는 것이 확립된 법리입니다.

 

홍성환 변호사는 의뢰인의 가족, 회사의 핵심 임원, 그리고 의뢰인에게 해당 상담사를 소개해 준 주선자 등 총 여러 명의 지인들로부터 사실확인서를 확보했습니다.

 

지인들은 진술서를 통해 *"피의자의 블로그 글을 읽었을 때, 비록 이름은 적혀 있지 않았지만 대기업과의 계약 문제나 자녀의 유학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이 너무나 명확하여 즉각 의뢰인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목소리로 진술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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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법원 판례를 기반으로 한 경찰 수사관 설득

 

김효습 대표변호사는 직접 작성한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실명 비언급 명예훼손에 대한 대법원 판례를 촘촘하게 제시하며 경찰 수사팀을 압박하고 설득했습니다.

 

"명예훼손죄에 있어서 피해자의 특정은 반드시 사람의 성명을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성명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라도 그 표현의 내용을 주위 사정과 종합하여 볼 때 그것이 누구를 지목하는가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경우에는 피해자가 특정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대법원 판례 취지)

 

본 사건의 피의자는 단순한 제3자가 아니라 국가 공인 또는 권위 있는 기관의 '상담사'라는 지위에 있었으므로, 내담자의 비밀을 보호해야 할 엄격한 법적·윤리적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사적 보복 또는 블로그 홍보 수단으로 악용했기에 그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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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 피의자 처벌 및 검찰 기소 성공

 

캡틴법률사무소의 끈질긴 추적과 정밀한 분석 증거 자료가 제출되자, 소극적이던 경찰의 태도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수사관은 피의자가 주장하는 '단순 창작 소설'이라는 변명을 전면 배척하고, 피의자의 블로그 게시글이 의뢰인을 향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행위임을 분명히 인정했습니다.

 

결국, 사건은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검찰 역시 캡틴법률사무소가 다져놓은 완벽한 입증 자료를 바탕으로 피의자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격 기소하여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의자의 블로그 글은 전면 삭제되었으며, 의뢰인은 억울한 누명을 벗고 실추된 명예와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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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디지털 명예훼손·프라이버시 침해는 '캡틴법률사무소'인가?

 

인터넷 명예훼손이나 블로그 폭로 사건은 단순히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수사기관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가해자들이 법망을 피해 가기 위해 교묘하게 이름의 초성만 적거나, 닉네임을 쓰거나, 본 사건처럼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쓰기 때문입니다.

 

경찰 내부 메커니즘을 아는 변호사의 차이

 

  • 김효습 대표변호사: 경찰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등 핵심 요직을 거치며 수많은 지능범죄 및 명예훼손 사건의 수사 라인을 지휘했습니다. 수사관이 어떤 증거를 가져와야 기소 조치의 결단을 내릴 수 있는지 그 '핵심 포인트'를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 홍성환 변호사: 일선 경찰서 수사관 출신 변호사로서, 디지털 매체에 유포된 게시글을 일일이 전수조사하고 피해 사실과의 연관성을 1:1로 매칭하는 치밀한 실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가처분이의신청 인용에 이어 명예훼손 특정성 입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 냈습니다.

 

비밀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전문가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사생활이 온라인에 폭로되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초기 고소 단계부터 가해자의 변명을 원천 차단하는 캡틴법률사무소의 경찰 출신 형사전문변호사들과 함께 당신의 소중한 명예와 일상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고소송치 │개인블로그 게시글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송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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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기소의견 송치 후 피의자에 대하여 구약식 처분되었고, 피의자는 정식재판 청구 후 의뢰인에게 합의를 요청하여 사과와 함께 충분한 피해배상을 하고 합의하였습니다.


작성: 캡틴법률사무소 컨텐츠팀 안정현 대리
법률 검토: 광고책임변호사 홍성환 변호사
최종 수정일: 2026.09.15
관련 법령·판례: 민법
주의: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모든 사건에 동일한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