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공소권없음│공갈미수로 죄명변경될뻔한 명예훼손│경기│캡틴법률사무소│경찰출신변호사
- [형사]
- 군형사/군징계 / 경기
- 군사경찰 법리오해를 교정
- 공소권없음
문제상황
진단 및 캡틴법률사무소의 대응
이 사건은 군 조직과 군사경찰 특유의 엄격한 기강 확립 기조 및 과잉 수사 경향으로 인해, 평범한 합의 과정이 심각한 강력 범죄로 둔갑할 뻔한 전형적인 사안이었습니다.
최초 발단이 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민간 경찰 단계에서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의뢰인이 군인(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 신분이었기에 사건이 군사경찰로 이첩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군사경찰은 합의 과정 중 오고 간 금액 조율 대화를 문제 삼아 권한을 과도하게 해석하여 공갈미수죄를 적용해 기소하려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반의사불벌죄인 명예훼손과 달리 공갈죄는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되는 무거운 죄명이며, 영관급·위관급 장교나 부사관 등 군인 신분인 경우 최소 중징계(정직, 강등, 파면, 해임)로 이어져 평생을 바친 군 커리어가 완전히 박살 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청 및 서울경찰청 출신의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인 김효습 대표변호사의 지휘 아래, 군사경찰 수사를 직접 지휘하고 기소해 본 경험이 풍부한 군검사 출신 임세빈 변호사, 그리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실무 경력이 있어 엄격한 절차법 법리와 양형·판례 해석에 밝은 유명지 변호사가 원팀으로 고소대응전담팀을 구성하여 빈틈없는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전담팀은 군사경찰의 무리한 죄명 변경의 오류를 지적하고, 최종 '공소권없음'이라는 무결점 결과를 견인했습니다. 이하에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변론 노하우를 상세히 기술합니다.
1. 사건의 개요 및 군사경찰의 무리한 죄명 변경
의뢰인은 국가 안보를 위해 성실히 복무하던 군인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사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인해 상대방과 다툼을 벌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사회적 명예를 일부 훼손하는 언사를 하여 민간 경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민간 경찰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정당한 위자료(합의금)를 지급하며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습니다.
피해자 역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의사(합의서)'를 제출하여 사건은 그대로 원만히 종결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이 현역 군인 신분이었기 때문에, 민간 경찰은 사건의 수사 권한이 군에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 사건을 관할 군사경찰로 이첩했습니다.
여기서 예상치 못한 심각한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이첩된 사건을 검토하던 군사경찰 수사팀은 의뢰인과 피해자가 합의금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고 간 녹취록과 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군사경찰은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명예훼손 사실을 바탕으로 특정 금액을 요구하거나 대화를 주도한 행위 자체를 문제 삼아, 이를 상대방을 협박해 재물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공갈미수' 범죄로 규정하고 죄명을 전격 변경했습니다.
2. 군인 신분의 치명적 리스크와 수사기관의 유죄 프레임
죄명이 단순 명예훼손에서 공갈미수라는 중범죄로 변경되면서 의뢰인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게 되었습니다.
- 반의사불벌죄 조각에 따른 처벌 리스크: 명예훼손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국가가 형사 기소를 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따라서 민간에서 받아둔 합의서 한 장으로 사건이 깔끔하게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형법상 공갈죄 및 공갈미수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수사기관이 기소하여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중대 형사 범죄입니다.
- 군 신분 박탈 및 직장 상실의 중징계 리스크: 군인사법 규정상 공갈죄와 같은 파렴치성 경제·강력 범죄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져 가벼운 집행유예나 실형을 선고받으면, 그 즉시 현역 군인 신분이 박탈되고 강제 제대 처분을 받게 됩니다. 기소만 되더라도 군 내부 중징계 위원회에 회부되어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 장기적인 군 커리어가 한순간에 사장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군사경찰 수사관들은 의뢰인을 향해 "피해자의 약점을 잡아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것이 아니냐"라며 강압적인 유도신문과 프레임으로 의뢰인을 압박했습니다.

3. 캡틴법률사무소 국군법률지원센터의 정교한 변론 전략
군 수사 메커니즘과 군 조직의 생리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김효습 대표변호사와 임세빈 변호사, 그리고 절차법의 대가인 유명지 변호사는 군사경찰의 이러한 무리한 법 적용이 형법의 대원칙과 대법원 확립 판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점을 송곳처럼 파고들었습니다. 캡틴법률사무소 수사연구소의 승소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세 가지 핵심 반박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① 합의금 요구 행위의 '정당한 권리 행사' 논증
군사경찰은 합의 과정에서 거액 혹은 특정 금액을 요구한 행위 자체를 공갈의 수단으로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군검사 출신 임세빈 변호사는 대법원의 확립된 판례 법리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판례에 따르면, 어떠한 불법행위나 갈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이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은 민법상 보장된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설령 그 요구한 금액이 일반적인 기준보다 다소 다액(거액)이라 할지라도, 청구 체계에 중대한 기망이나 협박이 결합되지 않은 이상 이를 공갈죄의 구성요건인 '위력의 행사'나 '불법영득의 의사(공갈의 고의)'로 단정할 수 없음을 조목조목 논증하며 수사팀의 무리한 법리 적용을 일차적으로 차단했습니다.
② 대화 전후 맥락 분석을 통한 '협박·해악의 고지' 부존재 입증
공갈죄가 법리적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일으켜 재산을 내어놓게 만들 만한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협박)'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실무 경력의 유명지 변호사는 군사경찰이 문제 삼은 의뢰인과 피해자 간의 전체 대화 녹취록 및 카카오톡 메시지의 전후 사정을 디지털 타임라인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전담 변호인단은 당시 오고 간 대화가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한 악의적 협박이 아니라, 사건의 평화롭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합의 조건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조율 및 단순한 감정적 실랑이에 불과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즉, 공갈죄의 핵심 구성요건인 '협박 행위' 자체가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음을 소명했습니다.
③ 군사경찰 및 군검찰 수사팀 설득을 통한 '최초 죄명' 사수
김효습 대표변호사는 정교하게 작성된 변호인 의견서를 바탕으로 담당 군사경찰 수사관 및 지휘부, 그리고 사건을 지휘하는 군검사를 상대로 강도 높은 법리 변론을 전개했습니다.
공갈미수라는 무리한 죄명으로 억지 기소를 감행할 경우, 향후 군사법원 재판 과정에서 무죄 판결이 선고될 확률이 100%에 수렴하며, 이는 수사기관의 명백한 권한 남용 및 부실 수사로 지적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이해시켰습니다.
변호인단의 집요하고 치밀한 법리 압박에 결국 군사경찰은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하고 공갈미수 혐의를 철회했으며, 사건을 최초 죄명인 단순 명예훼손 혐의로 정상화하여 군검찰에 송치하기로 전격 물러섰습니다.
4. 최종 결과: 군검찰 최종 '공소권없음' 무결점 종결
죄명이 공갈미수에서 원래의 명예훼손으로 정상 격하되면서, 판세는 완전히 의뢰인에게 기울었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이 민간 경찰 단계에서 이미 합법적으로 받아두었던 '피해자의 합의서 및 처벌불원의사 표시'가 군 법조계에서도 그대로 강력한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군검찰은 변호인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의뢰인에게 최종 '공소권없음'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정식 재판 없이 무결점으로 종결시켰습니다.
이 처분은 의뢰인에게 단 한 푼의 벌금형이나 형사 전과도 남기지 않는 승리였습니다.
범죄 혐의 자체가 수사 단계에서 완전히 소멸되어 법원으로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의뢰인을 직장 박탈의 공포로 몰고 갔던 군 내부 중징계 리스크까지 단 1%도 남기지 않고 온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장교 및 부사관으로서의 소중한 군 신분과 명예를 지켜내며 부대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5. 민간 합의 후 군사경찰 이첩 위기에 직면한 군인을 위한 제언
현역 군인이나 군무원 신분의 사건은 일반 민간인 사건과 수사 시스템의 생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민간 경찰 단계에서 피해자와 합의를 마쳐 사건이 다 끝났다고 방심하는 순간, 사건이 군사경찰로 이첩되는 과정에서 군 특유의 과도한 기강 확립 기조와 실적주의로 인해 죄명이 가중되거나 왜곡되는 위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사적인 합의금 조율 과정을 공갈이나 협박으로 몰아세우는 군사경찰의 무리한 수사에 혼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가는, 평생 쌓아온 군 커리어를 한순간에 잃게 됩니다.
군인 사건은 민간에서 합의가 끝났다 하더라도 군 수사기관의 시각에 따라 사건의 본질이 완전히 뒤틀릴 위험이 크므로, 초기 이첩 단계부터 군사경찰의 내부 생리와 형사 법리를 정확히 알고 법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전문가의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캡틴법률사무소는 경찰 수사 구조의 핵심을 지휘한 김효습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군사경찰 수사를 직접 지휘하고 기소해 본 군검사 출신 임세빈 변호사, 법원의 정밀한 절차법 법리에 밝은 유명지 변호사가 원팀이 되어 군인 의뢰인만을 위한 최강의 법률 방패를 제공합니다.
무리한 죄명 변경이나 과잉 수사로 직장과 명예를 잃을 위기에 처해 계신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캡틴법률사무소 국군법률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민간에서 발생한 사건이 군사경찰로 이첩되거나 무리한 죄명 변경으로 군 중징계 위기에 직면하셨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현재 군사경찰이나 군검찰로부터 정식 조사를 받으신 상태인가요, 아니면 출석 통보를 받은 단계인가요?
- 상대방과 합의를 진행할 당시에 오고 간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대화록, 또는 민간에서 작성한 합의서 사본이 확보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는 구체적인 정황과 자료를 바탕으로 국군법률지원센터의 군 형사 승소 데이터를 대입하여, 가중된 혐의를 완전히 벗겨내고 군 신분을 안전하게 사수할 수 있는 1:1 맞춤형 방어 전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결과
작성: 유명지 변호사
법률 검토: 홍성환 변호사
최종 수정일: 2026.09.16.
관련 법령·판례: 형법 , 군사법원법
주의: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모든 사건에 동일한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