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 관리자
- 2026-01-08
[법인소식] 근로기준법 위반 시 회사 처벌? 부당해고 처벌 기준 정리
안녕하세요. 서초동 경찰출신 형사전문변호사 캡틴법률사무소 김효습입니다.
기업 내부 인사 조치 중 가장 위험한 영역이 바로 해고입니다. 경영상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했지만,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형사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근로자 신고를 계기로 노동청 조사 → 수사기관 이첩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회사 입장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당해고가 형사책임으로 번지는 구조와 대표자·인사팀이 부담할 수 있는 실제 리스크를 정리합니다.

1. 단순 인사 문제로 끝나지 않는 부당해고의 위험성
많은 기업이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해고를 결정하지만, 법적 기준은 회사 내부 판단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절차·사유·소명 기회 중 하나라도 빠지면 부당해고로 판단될 수 있고, 그 결과는 행정 분쟁을 넘어 형사 책임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고 통보 방식, 시기, 기록 관리가 부실한 경우 수사기관은 고의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 1. 근로기준법 제23조 (해고 제한)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한 이유’는
단순한 불만, 인사권 행사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유 + 절차 준수가 모두 필요합니다.

■ 2. 근로기준법 제26조 (해고 예고)
해고하려면 30일 전 예고하거나, 30일분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정당한 해고 사유가 있더라도 이 절차를 어기면 근로기준법 위반이 됩니다.
2.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이 되는 구조
해고가 문제 되는 이유는 단순 민사 분쟁 때문만은 아닙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법에서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가 성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명확히 통지하지 않은 경우
✅ 소명 기회 없이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한 경우
✅ 징계 사유와 무관한 해고를 단행한 경우
이 경우 노동청 조사 이후 형사 입건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단순 과태료가 아닌 전과 기록이 남는 형사 사건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3. 대표이사·인사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회사 명의로 한 결정인데 대표까지 처벌되나요?”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표자 처벌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실질적으로 인사 권한을 행사한 사람이 누구인지,
해고 결정 과정에 누가 관여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특히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서는
-
대표이사
-
인사 담당 임원
-
실무 책임자
모두가 공동 책임 주체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형사 사건으로 번지는 부당해고 절차

실무에서 자주 나타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근로자 노동청 진정 접수
✅ 2. 회사 출석 조사 및 자료 제출 요구
✅ 3. 위법성 판단 시 수사기관 이첩
✅ 4. 대표자·인사 책임자 피의자 신분 전환
이 단계에 들어서면 더 이상 단순 노무 대응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부당해고가 형사 프레임으로 전환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5. 경찰출신 형사전문변호사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
이 지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경찰 출신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입니다.
형사 사건으로 번진 해고 문제는 노동법 해석뿐 아니라 수사 논리를 함께 이해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
수사기관이 어떤 요소를 범죄 성립 요건으로 보는지
-
대표자에게 책임을 묻는 기준이 무엇인지
-
진술·자료 제출 시 어떤 표현이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자문 수준과는 결과 차이로 이어집니다.

6. 사전 대응으로 막을 수 있는 부당해고 리스크

이미 문제가 된 이후보다, 해고를 고민하는 초기 단계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이 해고가 형사 문제로 번질 수 있는지
-
어떤 절차를 보완해야 하는지
-
대표 개인 책임을 차단할 방법은 무엇인지
를 미리 점검하면 상당수 사건은 형사 단계까지 가지 않습니다.
변호사 직접 상담이 중요한 이유
부당해고 관련 사건은 표준 답변이나 템플릿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회사의 규모, 인사 구조, 해고 경위에 따라
리스크 포인트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캡틴법률사무소는 경찰 출신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노동청 조사 대응부터 형사 책임 차단 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부당해고는 더 이상 단순한 노무 문제가 아닙니다.
대표와 인사팀 모두가 형사 리스크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해고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는 이미 문제 제기가 시작되었다면 늦기 전에 형사 구조를 이해하는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캡틴법률사무소는 기업과 대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