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 관리자
  • 2026-01-02

[법인소식] 전역하면 징계 취소 되나요? '전역 보류'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캡틴법률사무소 국군법률지원센터입니다.

 

 

 

 

 

 

군 복무의 끝자락에서 뜻밖의 징계 통보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역을 앞둔 상황에서 “어차피 곧 전역인데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역 전 징계는 단순한 군 내부 문제가 아니라 전역 이후의 삶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역을 앞두고 징계 절차에 연루된 분들과 가족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전역하면 징계가 취소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전역을 앞두고 징계 절차가 개시되면, 전역이 자동으로 연기(보류)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지휘관의 자의적 판단이 아니라, 법률에 근거한 제도적 조치입니다.

군 징계는 군인 신분을 전제로 하는 행정처분이기 때문에, 징계가 끝나기 전에 전역을 허용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즉, 징계를 피하기 위해 전역을 먼저 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전역을 보류하여 신분 관계를 유지한 채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흔히 “전역일이 지나면 징계도 의미 없어진다”는 오해가 있지만, 전 역전 징계 상황에서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전역이 미뤄지고, 징계 절차는 끝까지 진행됩니다.

 

 


 

 

2. 전역하면 군 징계기록은 말소되나요?

 

 

 

 

이 질문 역시 자주 문의해 주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역과 동시에 징계 기록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군 징계는 형사처벌과 달리 ‘형의 실효’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행정처분 기록입니다.

특히 감봉 이상의 징계는 병적기록부에 남아, 전역 이후에도 일정 범위에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감봉 처분이 내려졌지만 전역 직전이라 실제 감액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전역 후 환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금전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마지막 기회, 전역 전 징계 항고

 

 

 

 

전역을 앞둔 상태에서 징계 통보를 받았다면, 전 역전 징계 항고는 사실상 유일한 방어 수단입니다.

항고는 징계 처분의 위법·부당성을 다투는 공식 절차로, 단순한 탄원이나 선처 요청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군인사법」

제60조에 따르면 징계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처분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항고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항고심사위원회는 징계의 타당성을 판단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 징계 사유의 객관성: 실제로 징계 사유가 존재했는지,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여부.

  • 징계 수위의 적정성: * 「군인사법 시행규칙」에 따른 징계양정 기준에 비추어 징계 수준이 과도하지 않은지 여부.

  • 징계 대상자의 반성 여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여부.

전 역전 징계 항고는 군 관련 법률과 내부 규정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요구됩니다.

단순한 억울함의 호소를 넘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주장과 객관적 증거를 함께 제시해야 항고 인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왜 군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한가

 

 

 

 

전 역전 징계는 일반 행정사건이나 민간 형사사건과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군 조직 특유의 구조, 지휘 체계, 징계위원회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캡틴법률사무소 국군법률지원센터는 아래 강점을 결합해 최선의 대응을 합니다.

 

  • 육군사관학교 출신 군형사전문변호사의 군 내부 구조 이해

  • 경찰 출신 변호사의 수사 흐름·진술 전략 노하우

단순히 “억울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어떤 지점이 절차 위반인지"

"어떤 자료가 감경 사유가 되는지"

"징계 이후 형사 문제로 번질 가능성은 없는지"

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전역 이후의 삶을 고려하지 않은 대응은, 결국 또 다른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경징계인데도 항고를 해야 하나요?

A. 네. 경징계라도 기록은 남고, 이후 중징계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역을 앞둔 상황이라면 반드시 검토가 필요합니다.

Q2. 징계와 형사 사건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동일한 사실관계라도 징계와 형사 책임은 별도로 판단됩니다.
초기부터 병행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역 전 징계는 “군 생활의 마지막 불운”이 아닙니다.

대응을 놓치면, 전역 이후 수년을 좌우하는 기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전역을 앞두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십시오.

캡틴법률사무소 국군법률지원센터전역 전 마지막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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