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 관리자
- 2026-08-18
[법인소식] 공유킥보드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 났다면? 자동차 운전자 형사처벌, 과실비율 총정리
핵심 요약 -
1. 공유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자동차나 자전거와 사고가 나면 일반 교통사고와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2. 만 16세 미만은 운전 자체가 불가능하며, 무면허로 사고를 내면 형사처벌 가능성이 커집니다.
3. 이른바 킥라니처럼 갑자기 튀어나오는 주행 사고가 나면 과실 비율과 보험처리 문제가 함께 얽힐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
“나는 정상적으로 운전하고 있었는데 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해자가 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교통사고에서는 차량의 종류만으로 책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 당시 양측의 주의의무 위반과 사고 발생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 과실을 판단합니다.
관련 법령상 자동차 운전자도 처벌받을 수 있을까?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의 규율을 받는 차에 해당하고, 운전자에게도 안전운전의무가 부과됩니다.
자동차 운전자 역시 마찬가지로 전방 주시와 안전운전의무를 부담합니다.
사고로 사람이 다친 경우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따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형사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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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근거 법령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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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 분류 |
「도로교통법」 제2조 |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는 차에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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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전 자격 |
「도로교통법」 제80조 |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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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면허 운전 |
「도로교통법」 제154조 등 |
범칙금 10만 원 부과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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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전모 미착용 |
「도로교통법」 제50조 제4항 |
범칙금 2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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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승차정원 초과 |
「도로교통법」 제50조 |
범칙금 4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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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세 미만 운전 방치 |
「도로교통법」 관련 규정 |
보호자에게 과태료 10만 원 |
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면 과실비율은?
자동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돌발 상황이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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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부분 |
자동차 운전자에게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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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박스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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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량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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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호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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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킥보드 진행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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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야 확보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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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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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격자 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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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동차 블랙박스는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원본 영상을 별도로 보관하고, 사고 전후 충분한 시간대의 영상까지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자동차 운전자가 해야 할 3가지
1. 블랙박스 원본부터 확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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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상대방의 주장보다 중요한 것이 객관적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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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블랙박스뿐 아니라 주변 상가 CCTV와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현장을 직접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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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도로의 폭, 시야, 신호등 위치, 골목 출입구 등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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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주장도 실제 도로 구조와 영상으로 뒷받침되어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경찰 조사에서는 추측성 진술을 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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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에는 당황한 상태에서 “제가 못 봤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한 뒤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14세 미성년 킥보드 사고, 블랙박스로 억울한 책임을 막아낸 사례
[사건 개요]
자동차 운전자 A씨는 정상 주행 중 만 14세 미성년자가 곡예운전을 하다 차량 측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아이가 다치자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A씨의 형사책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캡틴의 대응]
첫째, 블랙박스 원본을 확보했습니다. 사고 직전부터 충돌 순간까지 영상을 분석해 킥보드가 갑작스럽고 불안정하게 차량 측면으로 접근한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A씨의 주행 상황을 검토했습니다.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 별도의 교통법규 위반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고 정상적으로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정리했습니다.
셋째, 사고 발생 원인을 객관적으로 소명했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점이나 부상 결과에 집중하지 않고, 실제 충돌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경위를 바탕으로 설명했습니다.
[결과]
블랙박스를 통해 A씨의 과실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여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혐의 없음)으로 종결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유킥보드 사고도 형사처벌되나요?
A1. 네.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업무상과실치상 등 형사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Q2. 미성년자도 킥보드를 탈 수 있나요?
A2. 만 16세 이상이면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16세 미만은 면허 취득이 불가능해 운전할 수 없습니다.
Q3. 갑자기 튀어나온 킥보드와 사고가 나면 누구 책임인가요?
A3. 사고 당시 양측의 주의의무 위반과 구체적인 상황을 종합해 과실비율을 판단합니다. 블랙박스 확보가 중요합니다.
Q4. 무면허로 사고를 내면 어떻게 되나요?
A4. 무면허 운전 자체에 대한 제재와 함께, 사고로 사람이 다쳤다면 별도의 형사책임까지 검토될 수 있습니다.
Q5. 킥보드 사고는 대여업체 보험으로 해결되나요?
A5. 업체마다 보험 범위가 다릅니다. 자동차보험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이 아닐 수 있어 사고 전후 보험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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